안녕하세요. 자녀가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점점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해줘야 하는지 팁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어린 자녀가 거짓말을 하게되면 걱정되기 마련입니다. 그런 경우 자녀에게 팩트를 기반으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자연스런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요즘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사춘기가 오더라구요. 반항심도 올라가고 감정기복이 심한시기니깐요. 심각한 거짓말이 아닌이상 그냥 모른척 넘어가 주는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정시기가 지나면 자연스레 좋아지거든요. 강제적으로 바꾸려하면 역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온화한수달60입니다.
제 아이도 그랬는데.
저는 아이.엄마 없을때 제가 불러서 뭉둥이 들고 혼냈어요.. 그러면 나중에 도둑놈 된다고. 겁을.줬더니.좋아졌어요.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거짓말을 했다고 너무 직설적으로 야단치지 마시고 아빠, 엄마가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왜 거짓말을 했는지 너의 사정을 이해하지만 거짓말은 나쁜것이니 다음부터는 사실대로 말해줄것을 이야기 해주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