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암이 완치 후 다시 발병하면 재발이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완치판정을 받고 재발하는 경우 기존에 있던 암이 다시 퍼지지 않고 새로 생긴 암이 발견되더라도 다시 암이 걸린 셈이니 재발이라고 하는건가요?
아니면 완치판정을 받고도 완치된 암이 다시 퍼질 수 있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암이 완치 후 다시 암에 걸리면 재발이라고 합니다. 재발은 암에 걸린 사람이 완치를 했다고 해도 다시 새로운 암에 걸렸다는 의미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존 암이 치료가 되지 않은 채 다른 장기로 퍼진 것은 전이라고 하구요. 암에 일단 걸리면 아무리 치료를 잘하더라도 잔존해 있는 암세포가 다시 암세포 덩어리로 성장할 수 있어서 5년 내에 걸리지 않아도 이후라도 언제든 재발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주기적인 검사를 해야 하는 질환인 거 같습니다.
암이 완치된 후 다시 암이 발견되는 경우를 ‘재발’이라고 하는 이유는, 치료 후에도 몸속에 아주 작게 남아 있던 암세포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라 다시 눈에 보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완치 판정 후에도 미세한 암세포가 남아 있을 수 있고, 이것이 커져서 암이 다시 나타나는 것이 재발입니다.
만약 완치 후에 전혀 다른 종류의 암이 새로 생긴 경우에는 ‘2차암’이라고 부르며, 기존에 있던 암과는 구분합니다. 따라서 재발은 기존 암이 다시 커진 것이고, 완전히 새로운 암이 생긴 것은 2차암입니다.
완치 판정을 받아도 다시 세포가 증식되어 퍼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료를 하고도 계속 추척 관찰을 하는 것이죠..
물론 그 이후에도 다시 생성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