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안하거나 글을 읽을 때 집중이 잘 안되게 되면 습관적으로 입술을 뜯고 있습니다.
피가 나는 것을 보고 나서야 멈추기도 하고..
뜯을만한 입술이 더이상 없을 때 멈추기도 합니다.
제 생각엔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주로 그렇게 하는 것 같은데 고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