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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
이브이24.03.14

할 말은 하고 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거절도 할 줄 모르고 불의를 당해도 상대방 기분 나쁠까봐 말을 잘 못해요

항상 들어주고 후회하고 혼자 속상해 하는 편인데요

이런 성격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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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말똥구리65입니다.

    성격은 천성이라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거절하는 태도는 조금씩 연습을 하면 익숙해 지기 떄문에 작은거부터

    거부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도움이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연습을하면되요. 하고싶은말하는거처음이어렵지 하다보면요령과자신감이붙습니다.


  • 안녕하세요. 동네지식인입니다.

    소리내어 감정을 표현하지 않으면

    마음의 병이 생길수있습니다

    힘내세요

    처음이 힘들지 해보면 할수있구요

    처음엔 사람들이 갑자기 재 왜저래? 라고

    생각하겠지만 익숙해지면

    사람 쉽게 보지못할껍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어떠한 결정을 내리실 때 이걸 들어주엇을 때 내가 일단 가능한가를 우선 생각하세요.

    남에게 착해 보이는 것을 너무 신경쓰시면 안됩니다.

    부탁이란건 들어 줄 상황이 됐을 때 들어주는 것일 뿐 의무적으로 들어줘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시간을 달리는 경이로운 코알라입니다.

    조그마한 것부터 거절하는 연습을 하세요.

    남들이 본인에게 곤란한거나 여러가지 부탁을 하면 거절해도 되는 불합리한걸

    거절하는 연습을 하시면 이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매너있는황로165입니다.

    나도 할말을 하고 사는사람이 되고싶어요

    쉽지않아요 하지만 책을 읽고열심히 연습하시면 될겁니다

    저는 무서운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귀신이야 현실공포이야기등

    그걸로 할말하고싶은사람이 되는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