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은 하고 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거절도 할 줄 모르고 불의를 당해도 상대방 기분 나쁠까봐 말을 잘 못해요
항상 들어주고 후회하고 혼자 속상해 하는 편인데요
이런 성격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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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말똥구리65입니다.
성격은 천성이라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거절하는 태도는 조금씩 연습을 하면 익숙해 지기 떄문에 작은거부터
거부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도움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동네지식인입니다.
소리내어 감정을 표현하지 않으면
마음의 병이 생길수있습니다
힘내세요
처음이 힘들지 해보면 할수있구요
처음엔 사람들이 갑자기 재 왜저래? 라고
생각하겠지만 익숙해지면
사람 쉽게 보지못할껍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어떠한 결정을 내리실 때 이걸 들어주엇을 때 내가 일단 가능한가를 우선 생각하세요.
남에게 착해 보이는 것을 너무 신경쓰시면 안됩니다.
부탁이란건 들어 줄 상황이 됐을 때 들어주는 것일 뿐 의무적으로 들어줘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시간을 달리는 경이로운 코알라입니다.
조그마한 것부터 거절하는 연습을 하세요.
남들이 본인에게 곤란한거나 여러가지 부탁을 하면 거절해도 되는 불합리한걸
거절하는 연습을 하시면 이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매너있는황로165입니다.
나도 할말을 하고 사는사람이 되고싶어요
쉽지않아요 하지만 책을 읽고열심히 연습하시면 될겁니다
저는 무서운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귀신이야 현실공포이야기등
그걸로 할말하고싶은사람이 되는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