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핵심은 지원하는 척 일본때랑 같은 방법으로
한국의 반도체사업을 뺏어가겠다는 것이니까요.
지원조건은 중국과의 수출 금지
중국에 반도체수출이 40%인데 그걸 하지말라? 죽으라는거죠.
거기에 각종 사업을 볼 수 있게 하고
내 맘에 안들면 지원금에서 다시 70% 환수도 할 수있다는 말 같지도 않은 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조건을 안 받아들이면 당연히 다른 것으로 보복이 들어올테고 받아들이자니 반도체가 한국경제를 먹여살리는데 줄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어떻게 위기를 잘 넘기냐에 촉각을 곤두 세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