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뼈 봉합선이 벌어지거나 어긋났었을때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10년전에 광대뼈의 봉합선이 1mm 정도(그 이상 혹은 이하) 벌어지거나 어긋났으면 ct를 찍으면 그걸 알수가 있나요? 그 흔적이 남아서 알수 있나요?

최소 몇mm 이상 벌어지거나 어긋났어야 그 흔적이 남아서 알수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CT라는 것이 컴퓨터단층촬영검사 말 그대로 단층(2-3mm 단위로 층을 나누어) 촬영하는 검사입니다. 따라서 1mm 정도의 어긋남은 확인이 어렵습니다.

    광대뼈는 여러 두개골과 봉합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외상으로 봉합선이 벌어지거나 골절이 발생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뼈가 다시 유합되어 치유됩니다. 다만 유합 과정에서 약간의 변형, 미세한 계단 모양(step deformity), 골비후 또는 비정상적인 골유합 흔적이 남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단층촬영(CT)은 이러한 과거 골절 흔적을 비교적 잘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현재도 미세한 변형, 불완전한 유합, 골 구조의 비대칭이 남아 있다면 10년이 지나도 확인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정상 형태로 치유된 경우에는 과거에 미세하게 벌어졌던 봉합선 여부를 CT로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광대뼈 골절은 약 2에서 3 mm 이상 전위가 있을 때 CT에서 명확히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mm 내외의 매우 미세한 벌어짐은 치유 후 정상 봉합선과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시간이 많이 지난 뒤에는 흔적이 남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문헌:

    Bailey & Love’s Short Practice of Surgery. Facial fractures chapter.

    Peterson’s Principles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Zygomatic fra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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