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라는 프랑스의 필립4세의 딸로 뛰어난 미모와 지혜로 유명합니다. 그녀는 정략 결혼에 의해 1308년 영국의 에드워드 2세와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남편 에드워드와의 사이가 좋지않았으며, 그의 통치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프랑스로 돌아가 군대를 모아 귀족들의 지지를 받아 남편을 폐위시키고 아들 에드워드 3세를 옹립했습니다.
그녀는 아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섭정을 했습니다. 그녀의 행동은 두나라 큰 영향을 미쳤으며, 강력하고 무자비한 모습 때문에 '프랑스의 늑대 여왕'이라 별명이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