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궤양치료를 하고 있고요.
약은 베아맥정과 셀트리온 네온파점
파자임 95밀리그람이종정 하고
놀텍정 10밀리그람을 처방받았고요.
한 달 처방받았습니다.
그런데 처방받은 후 며칠 지나
내시경 검사 때 나오지 않던
헬리코박터균이
혈액검사에서 양성반응 나왔는데요.
한 달 지나기 전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균치료를 해야 할까요?
아니면 한 달 처방받은 약 모두 복용한 다음
제균치료 들어가야 할까요
그리고 제가 왜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었을 까요.
원인이 있을까요?
제가 아는 범위론, 헬리코박터의 경우 ,
가족들간에 대변 -> 손 -> 화장실 문고리 나 , 냄비에 수저를 넣어 같이 먹는 풍습 등으로 전파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의 경우 , 항생제 2-3종류를 , (위궤양 약을 복용하면서) 2주간에 걸쳐 복용하고,
위궤양이 있는 경우는 꼭 치료하도록 권장되고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동시에 시행은 하지만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꾸준히 치료를 받으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혈액 검사에서 나온 소견으로 헬리코박터 균 진단을 하지는 않습니다. 위내시경 조직 검사에서 헬리코 박터 균이 없었다면 따로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