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칠 때 필요한 클럽은 종류가 많지만, 초보자가 연습을 시작할 때는 기본적인 몇 가지 채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가장 멀리 보내는 티샷용 드라이버, 중거리와 정확성을 담당하는 아이언(특히 7번 아이언), 짧은 거리와 벙커 탈출에 필요한 웨지(PW·SW), 그리고 그린에서 마무리하는 퍼터가 핵심입니다. 이 네 가지가 있으면 기본적인 상황을 모두 연습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유틸리티나 하이브리드 클럽을 추가하면 긴 거리와 어려운 상황을 더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 연습을 시작한다면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를 중심으로 연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일단 처음 시작하신다면 드라이버랑 아이언 글고 퍼터는 꼭 있어야합니다. 보통 7번 아이언으로 연습을 많이 시작하시는데 이게 손에 익어야 다른 채들도 다루기가 수월해지거든요. 골프백에 담긴 채가 많아보여도 필드 나가면 쓰는것만 쓰게되니까 우선은 7번 아이언 하나만 가지고 연습장가서 휘둘러보는게 젤 낫다고 봅니다. 그러다 재미붙으면 세트로 장만하셔도 늦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