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8세 이하 전용 앱 '놀이터'를 만들었다는데, 아이한테 쓰게 할 건가요?

넷플릭스가 8세 이하 전용 앱 '놀이터'를 만들었다는데, 아이한테 쓰게 할 건가요?

넷플릭스가 어린이 전용 앱을 따로 출시하면서 키즈 콘텐츠 시장을 본격 공략합니다. 아이 전용 OTT 앱, 부모 입장에서 긍정적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어린이를 위해 퍼즐이나, 색칠, 스티커 등으로 놀 수 있는 새로운 앱을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앱은 손으로 터치하면서 생각할 수 있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인지 자극 측면에서는 넷플릭스에서 영상을 보기만 하는 것 보다는 나을 수 있습니다.

    다만 스크린을 통한 뇌 자극과 중독성의 문제는 피할 수 없고 실제 손으로 촉감을 느끼면서 하는 놀이를 하지 않으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발달에는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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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시청하는 영상인 만큼 아이들 위한 콘텐츠 영상이 있다 라면

    그 영상을 보여주기야 하겠지만

    그러나 영상의 시청 적정시간은 준수 해야 하고, 아이의 연령대에 적합한지, 자칫 아이의 교육적인 부분의 있어서

    자극적이지 않은지 등을 좀 더 꼼꼼히 체크 하여 시청 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영상 시청 적정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대 에만 시청 하도록 하도록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8세 이하 영아 라면

    이 아이들에게는 감각적 자극을 통한 놀이적 요소가 가장 중요한 시기 입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감각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주면서 각 뇌.인지발달. 소근육발달, 심리적+정서적 안정감,

    오감 등의 발달 등을 통해 각 영역의 발달이 골고루 도움이 되어질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영상 시청 보담도 아이의 감각자극 발달에 더 신경을 쓸 것 같습니다.

    고로 넷플릭스 8세 이하 앱은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시각이 크다 라고 보여짐이 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저라면 무조건 쓰게 하거나 완전히 막기보다는, 조건을 두고 제한적으로 쓰게 할 것 같아요.

    넷플릭스의 놀이터는 광고나 결제 유도가 없고 부모 관리 기능도 있어서 비교적 안전한 환경이긴 해요. 아이 입장에서는 영상보다 놀이처럼 느껴져서 더 재밌게 느낄 수도 있고요.

    다만 영상보다 더 몰입될 수 있어서 시간 조절은 더 중요해져요.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하루 20~30분 정도, 외출이나 대기 시간처럼 상황을 정해서 쓰는 게 좋아요. 잘 쓰면 괜찮은 도구지만, 결국은 어떻게 쓰느냐가 가장 중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넷플릭스의 놀이터 같은 키즈 전용 앱은 아이가 안전하게 콘텐츠를 보는데는 긍정적입니다. 광고, 성인 콘텐츠 차단이 확실하고 연령별 추천이 쉽습니다. 다만 시청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부모 설정(시간 제한, 프로필 관리)은 꼭 필요합니다. 교육 효과보다는 '안전한 시청 환경'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그게 최선이다, 좋다보다는 어쩔 수 없이 미디어에 노출이 되었다면 그리고 미디어 사용을 제한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사용할 수요는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현실적으로 미디어 노출을 하지 않을 수는 없으니, 그나마 안전하고 제한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용도로는 사용할 수 있으리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