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월의장이 금리인하 취지를 이야기했는데 언제쯤일까요?
최근에 미준에서 파월의장이 금리인하를 할꺼같은 취지의 이야기를 넌지시 던졌는데요.
올해 가능하다면 전문가분들은 언제쯤이라고 예상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예상하고 있는 시점은 6월입니다
그 이유는 파월이 2%의 물가상승률이 확실시 될 때 인하한다고 하였고
현재 5월 혹은 6월중 언제가 유력하냐고 보면 6월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3번의 금리인하를 예고한 만큼 상반기에는 최소 1회 이상 시작을 해야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 의장은 7일(현지시간) 연준이 금리 인하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확신을 가지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파월의장이 금리인하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조건을 달성하는 경우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러한 조건은 바로 미국의 CPI값이 연준이 목표로 하는 2% 이하로 하락하는 시기로 예상되기 때문에 올해 중순이후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희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년 하반기 정도로 다들 예측하고 있기는 한데 정확한 시기는 언제라고 말하기 힘듭니다. 다만 적어도 하반기 중에서도 8월 이후가 되야 확률이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미국 금리인하의 시기는 다음과 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연준에서는 꾸준히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관점에서 금리 인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을 확신하면 내린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하나는 실업률로 2%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들이 조성되고 연준 위원들이 이를 확인하고 확신할 때가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