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고구려/옥저 이렇게 있던 시절에 삼한에는 풍습이 뭐가 있었나요?
부여는 순장 , 고구려는 1책 12법 , 옥저는 가족공동 무덤등이 있었는데
삼한에는 풍습이라고 할만한게 어떤게 있었을까요? 있으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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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하은 5월 수릿날과 10월 계절제 행사를 했는데 곡식의 파종, 추수 후에 제천행사를 거행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한의 풍습에는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작업하는 '두레'라고하는 풍습외에도 '단오'(음력 5월 5일)의 전신인 '수릿날'도 있고 추수의 계절인 10월엔 '상달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삼한에서 사람이 죽으면 새의 깃털로 장례를 지냈다고 합니다. 새의 깃털로 장례를 치르는 것은 죽은 사람의 혼이 하늘로 잘 올라가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들 풍습 중 '두레'와 '단오'는 조선시대까지 전해 내려온 풍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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