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질환이 유독 많아 보이는 이유는 호흡기계 질환이 전염이 가장 쉽고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간의 직접적인 접촉이 필요한 다른 종류의 전염성 질환 보다 단순히 공기 접촉을 통해서도 퍼질 수 있는 호흡기 질환이 유행을 상대적으로 심하게 할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주목을 더 받게 됩니다.
코로나가 감염병 격하가 되면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고 다니고 개인위생에 소홀한점, 계절적 영향으로 독감이 크게 유행하고 있는 점등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지난 5일부터 11일 사이 외래환자 1000명 당 독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수는 3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나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