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일때 물 조절하는 노하우 있나요?
라면 끓일때 물 조절은 보통 어떻게하나요? 항상 라면 끓일때 물조절을 실패해서 짜게 먹거나 물이 한강이 상태로 먹어서 밍밍한데 물조절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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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저는 계량컵을 하나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라면은 레시피대로 끓이는 것이 제일 맛있고 실패할 확률이 적습니다. 550ml를 정확히 계량해서 라면을 끓여보세요.
안녕하세요. 힘센사자51입니다.
저는 라면 끓일때 계량컵을 사용합니다
계량컵이 없으시다면 편의점에서 사먹고 남은 물병을 놓아두셨다가 그 물병을 계량컵 용도로 사용하시면 물조절에 실패하실 일은 없을거예요
안녕하세요. 나른한개137입니다.
라면을 끓일때 물 조절은 종이컵을 주로 활용합니다. 1컵이 180ml 정도 되는데 3컵을 꽉차지 않고 약간 덜 채워서(엄지 손톱 깊이만큼 덜) 넣으시면 500ml정도 되는데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