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주식 투자 전략 어떤지 봐주세요.
1. 우선 15년 동안 매달 총 150만원 투자를 합니다. QLD(2배) 100만원 그리고 TQQQ(3배) 50만원이요.
구매 시점은 매달 똑같은 날(10일) 한국 시간으로 저녁 10시30분 ~ 저녁 12시(자정) 사이에 시장가로 구매 할 예정이에요. 주가가 오르든 떨어지든 상관없습니다. 그 시점에 그냥 다 살 계획이에요.
2. 그런 식으로 매달 구매를 하다가 QQQ(1배)가 기준 최고점 대비 -30% 이상 빠지면 평소와는 반대로 QLD에 50만원 그리고 TQQQ에 100만원을 투자 할 예정입니다. TQQQ가 -40% -50% -80% 얼마가 빠지든 상관없어요. 무조건 기존 구매 설정 값(2배 100만, 3배 50만)과 반대(2배 50만, 3배 100만)로 매매할 것입니다.
3. 마지막 5년, 그러니까 11년 ~ 15년 까지는 매월 5%씩 매도해서 현금화 합니다.
1~10년까지는 무조건 무지성 매매, 11년~15년까지는 매월 5% 매도(이 순간에도 1번 2번 규칙은 지킴)
4. 리벨런싱 < 어떠한 경우에도 하지 않습니다.
계획 어떤 것 같나요 ? 세후 10억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능할까요 ?
또는 장이 좋아 조기 세후 10억(세전 약 12.5억) 달성 시 전체 매도하는 방법도 생각 중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 주식 투자 전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레버리지 투자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시고 투자를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3배 레버리지는 위험할 수 있고 세후 10억이 될 가능성보단
손실을 보실 가능성이 더 높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15년간 매달 QLD(2배) 100만 원과 TQQQ(3배) 50만 원씩 꾸준히 투자하며, QQQ가 최고점 대비 -30% 하락 시 투자 비중을 반대로 조절하는 전략은 레버리지 ETF 특유의 변동성과 위험을 감수하는 적극적 분산투자 방식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달러 코스트 애버리징 효과를 누릴 수 있으나 변동성이 커 손실 가능성도 크므로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며, 11~15년차 매월 5% 매도해 현금화하는 계획과 리밸런싱 배제는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시장 호조 시 조기 목표 달성 후 매도는 이익 실현에 유리하나, 세후 10억 달성 여부는 시장 상황, 레버리지 상품의 복리 효과와 하락 위험, 투자 기간 내 변동성에 크게 좌우되므로 신중한 모니터링과 필요 시 전략 수정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일단 나쁘지 않은 전략입니다만, 과거의 닷컴버블때와 같이 미국장이 10년 횡보를 해버린다면 계좌가 녹아버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레버리지 상품들은 가능하면 몇달안에 정리하는 단타상품으로 보시는 것이 맞으며 QQQ로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차라리 QQQ를 대출을 통하여 2배 금액을 넣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약 4.5배 정도가 우너금대비하여 올라야 가능합니다
우선은 종목 선택에 있어서 미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레버리지 상품인데 레버리지는 장기투자할 수록 돈이 녹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투자는 좋지만 레버리지 보다는 일반 주식을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시장의 인버스 레버리지 ETF(QQLD, TQQQ)를 중심으로 매달 일정액을 투자하는 전략은 장기적 분산 투자와 리스크 관리를 병행한다는 점에서 활용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레버리지 ETF는 가격 변동성이 크고 복리 효과로 인해 장기 보유 시 기대성과가 기초지수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히 하락 구간에서의 추가 매수 전략은 예상 밖 손실을 확대할 위험도 검토해 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11년 차부터 매월 일정 비율 매도하며 현금화하는 계획은 토탈 리스크를 축소하는 점에서 합리적이나, 정해진 매도 비율과 투자 비율 변경을 엄격히 지키되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성 있게 대응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15년 투자 기간에 세후 10억 원 이상의 수익 달성은 투자 원금과 시장 수익률, 세제 효과에 따라 가능할 수도 있으나, 시장 변동성, 국제 경제 환경, ETF의 구조적 특성 등 여러 변수를 감안해 무리한 기대보다는 꾸준한 모니터링과 전략 점검이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