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아이가 종종 자다가 새벽에 울면서 일어납니다.달래주면 다시 잠들고요. 얼마 전엔 친정에 좀 오래 있다가 왔는데, 자다가 일어나 앉아서 뭐라뭐라 하고는 다시 잠들더라고요. 잠꼬대처럼 그러던데.. 이런 것도 야경증 증상인가요? 야경증을 판단하는 기준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이의 잠꼬대가 야경증 증상인지가 궁금한가봅니다. 보통 이 시기의 아이들은 낮에 좋지 않은 경험을 했을 경우에 잠을 자다가 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낮에 다쳐서 울었다거나 놀래서 울었던게 밤에도 영향을 주는거죠. 그리고 하나는 무서운 꿈을 꾸거나 하면 이유없이 울기도 합니다. 잠꼬대를 하는 것도 꿈의 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심하지 않다면 지켜보시고 만약 아이가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다면 전문의와 상담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