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들 종류가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비싼악기는 수억원을 호가하더라고요
그런 악기들은 보험을 따로 든다고 하던데
어떤내용의 보험인가요?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물건에는 대부분 도난 또는 파손보험이 있습니다.
200만원정도 되는 휴대폰에도 분실,파손보험이 있습니다.
고가의 악기 또는 그림 등 도난,파손등을 보장 해주는 보험이 있습니다.
다만, 손해율,사고율등이 산출이 어려워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취급을 안할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악기보험서비스는 도난은 물론 파손으로 인한 손해 위험과 보관 연주 운송중 발생할수 있는 위험을 국내 해외에서 적용해주는 보험으로 각 악기의 금액대비 약 0.9%의 보험료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고가의 악기나 그림은 파손이나 분실에 대비한 위험관리가 필수로, 국내에서는 KB캐피탈과 클래스뱅크가 악기 보험을, 삼성화재가 ‘박물관 및 문화재단 종합보험’을 통해 예술품과 문화재에 대한 종합보험을 취급하고 있다. 또한 KB손해보험은 국립중앙박물관과 예술의전당 등에서 열리는 전시회와 정부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에 대한 보험을 담당하고 있다.
보험료는 악기의 경우 책정가의 0.9% 정도이며 적용기간은 1년이다.
많은 보험사에서 취급하지는 않으며 파손과 분실에 대해서만 보장이 이루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