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싫은 사람이 있는데 어떡하죠??
회사 상산데 말투가 좀 부정적이고 비꼬는 말투라 대화하기 조차 싫어요
거기에 일에 대해서도 잘 몰라서 제가 모든일을 다 처리 해야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저도 신입이라 도움이 필요한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ㅜㅜ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세상에는 별별사람 다있습니다.
그렇다고 골라서 사회생활을
하기는 어렵고 그러니 가능하면
마주치지 않는게 상책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사람이 인간관계를 형성 하면서 중요한 것이 인,예 입니다. 고로 인은 인성이고, 예는 예의 입니다.
지금 질문자님이 글로 봐서는 상사분이 인성이 부족한 것 같고 예의도 없는 분 같습니다.
고로 성숙한 어른이 아니라는 얘기 입니다.
이거 하나만 인지 하세요.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없다. 라는 것을요
그러면 모든 상황에서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게 됩니다.
말투가 부정적인 상사와 많은 대화는 삼가하시고, 네, 아니고 라는 짧은 대답만 하세요. 그리고 모르는 부분은 다른 직원 분에게 물어서 일을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그냥 그럴때 얼굴을보지마시고 딴곳을 보면서
대답해보세요 그나마 들을만합니다 저두그럴때가있엇는데
저렇게 하니 조금씩좋아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모던한라마카크257입니다.이유가 없지는않겠죠..모습.말하는태도.매너등 내이상적인것에 맞지않아 싫은거지만 상대방도 나를 어떻게 보고있을까 생각해보고 미워하는맘까지 갖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부정적이고 비꼬는 말투라서 대화조차 싫으시다면 접촉이나 대화응대를 기피하면 되겠지만,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하심에 따라 스트레스 받으시는게 문제네요.
이렇게 해 보세요.
하시는 일중에 상사가 해야 할일이 있다면 의도적으로 실수를 연발하시는 겁니다.
상사 그 윗분이 봤을때 그 실수는 발견이 되니까 부하직원에게 일을 맡기는 못된 버릇은 고쳐지지요.
일을 님이 하셨지만 차상급자가 볼때는 님의 바로 위 상사가 한 일로 알게 될테니까요.
도움 되셨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