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통보 당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제가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42살이구요 상대방은 32살 입니다
요근래 회사에서 업무로 만나다 빠르게 가까워지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하다 보니 나보다 더 성숙한 사람이구나 싶은 생각에 반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대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래인 좋은 사람 만나면 좋겠다고 하며 전처럼 동료 사이가 되자고 합니다. 짧은 시간 만났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주말까지 만나서 있으면서 너무 좋다 이랬던 사람이어서 충격이 더 큽니다. 앞으로 회사에서 더 봐야하는데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자기 생각에 확신이 선거 같은데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단호하게 돌아선 사람의 마음을 돌리는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특히 남,여의 연애감정에서는 더더욱이 그렇습니다.
깔끔하게 잊으시고 능력있는분 같으신데 본인을 많이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슝슝이입니다.
자기 생각에 확신이 선거 같은데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에 답이 있네요
잡을 방법은 없습니다. 시도도 하지마시고 그냥 쿨하게 알았다 하시고 일상생활 잘 하시면서 새로운 인연찾으세요.
절대 잡지마세요 절대로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직까지 마음이 남아있다면
이러한 감정이 남아있다면 이러한 감정을 표현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풀지 못한다면 후회가 될수있기에
가능하면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한번 돌아선 마음을 잡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또한 한번 돌아선 마음은 다시 잡는다고 하여도 다시 돌아설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습니다.
확신이 선 상대방을 돌리는 시간보다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직장에서 계속 봐야할 사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새로운 만남을 통해 이별의 아픔을 치유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좋아하는 사람과 애인이 아닌 동료 관계가 된다는 것에 충격이 있을 것 같아요 ㅠ
하지만 상대방이 명확하게 의사표시를 한 경우 수용하는게 좋답니다.
아직 대화를 한다면 이 후 잦은 카톡이나 통화 등은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확고하다면 이별하는 것도 그의 마음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정말 마음이 떠난 것처럼 느껴진다면 보내주시는 것이 질문자님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상대방과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떠한 이유때문에 그러한 것인지 어떠한 마음때문에
사랑이 식고 마음이 변한 것인지 대화를 통하여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잡을 수 있는 방법은 대화밖에는 없습니다
너무 매달리지 마시고
대화를 통해서
본인의 마음과 확실한 마음등을 말씀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대화를 시도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대화를 통해서 이유를 물어보시고
본인의 마음을 내비치시는 것이 좋을 것 같ㅅ브니다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저도 똑같은 경우가 있었는데 잡으려고해도 잡히지를 않더라구요.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자연스레 잊혀지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