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게으른 완벽주의를 고칠 수 있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상황이 급박해야만 할일을 시작하는 것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동기가 정말 중요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동기만 있다면 6시간이고 7시간이고 집중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단 10분도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시험기간에는 거의 100% 벼락치기를 하지만 꾸준히 했을 때보다 항상 결과도 좋지 않았고 시험이 끝나면 다 날아가버리는 등 결국 남는 것도 없는 것을 잘 알지만 끊지 못합니다.
동기가 중요해서 동기부여 영상같은 걸 봐도 이젠 웬만한 거엔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뭔가 관심이 있는 일이 생기면 시작하기 전에 너무 힘을 많이 빼서 정작 길게 끌고 가지 못합니다.
또한 플래너를 써도 너무 작은 목표를 세울 경우 만족이 되지 않아서 계속 큰 목표(1분도 안쉬고 할일을 해야만 지킬 수 있는 목표)를 세우게 되고 결국 하루 안에 지키지 못하는 경험을 반복하다보니 상실감이 커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가 됩니다.
하기 싫은 일도 버티고 있어야만 하는 기간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다 아는데 참기가 힘듭니다.
어딘가에서 게으른 완벽주의라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 이걸 고칠 수 있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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