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울쩍해용 이럴땐 뭘해야할까요

요즘 잠도안오고 울쩍한데 뭘해야될까요 뭘해야 슬픈생각을 안하고 현실적인 생각만 할수있을까요...

울 강쥐가 넘 아파서 보내줘야되는데 1년 끌었다가 이제 한계네요.. 보내고나면 뭘해야 정신줄을 잡을수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큰 이별을 겪은적이 있는데요.

    물론 전 사람과의 이별이었습니다.

    그래서 글쓴이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그 감정과 상황을 피하지마시고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피할려고 해도 피할수 없는거 잘아실거에요...

    왜냐하면 지금 곁에 있으니까요...내 눈에 보이니까요...

    함께한 순간들이 떠오르고 감정도 느껴지니까요...

    근데 그걸 어떻게 회피할 수 있을까요...

    되려 제대로 그 상황을, 그 감정을 받아들이지못하면 더 힘들어집니다. 그러니 지금 함께하는 그 순간들 감정들 슬픔들 다 받아들이시고

    내 삶에 물론 지장을 많이 줄겁니다.

    그건 사회인으로서는 조절은 하셔야돼요.

    사회활동할때에 내 감정이 주변에 영향을 주기에

    그때는 그 상황과 감정을 잊고 일에 집중하셔야 하고요.

    물어보신 떠나보내고 난뒤에 어떻게 정신을 붙잡나에 대한 답변은 그저 하염없이 슬픔을 그저 받아들이시라고밖에 말씀 못드리겠네요...

    울고싶을때 우세요.

    막 통곡하면서 우셔도돼요.

    그게 내 반려견을 잘 보내주는겁니다.

    그리고 사람은 또 그 삶에 적응을 합니다.

    물론 잊지는 못합니다.

    늘 보고싶고 안고싶고 만지고싶고 추억이 떠오르고 그럴겁니다.

    하지만 그 슬픔속에서만 파묻혀살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어느 환경에서도 적응을 하며 사는 사람의 장점이니까요. 그러니 지금을 사시고 지금이순간을 그대로 받아들이십시오. 그리고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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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의사들이 말하는 유일한 해결책은 아침형인간이 되보라는것입니다. 늦게자도 일찍일어나서 아침공기마시며 산책하는것 어떠신가요?

  • 아무래도 강쥐를 보내시면 마음이 더 울적하실 거 같은데

    그런 시기에 운동을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운동을 하면서 땀도 흘리고 집중도 하시다보면 우울한 마음을 지우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 기분이 울쩍하면 일단 햇빛을 많이 봐야 합니다

    혹시 집안에 방에만 켸시면 야외로 나가세요

    그리고 사람들 많은데 가셔서 어우리시기 바랍니다

  • 기분이 울적하면 평소에 좋아하던걸 하는게 좋아요 저는 노래를 듣거나 유튜브 조아하는 영상을 보면 힐링이 되더라구요…. 추천합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