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프라임에셋, 프리미엄 본부 소속 보험전문가
잎새노랑으로 활동하는 '김민형 팀장'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본적으로 치아보험은 면책기간, 감액기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치아 치료 1~2년 전에 준비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치아보험은 갱신형이여서 '유지'의 개념이 없는 보험이예요.
만약 질문자님의 치아가 건강하고, 앞으로도 치아 치료가 없을 것 같으면 굳이 유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카드사 권유로 가입한 보험이라면 기존 메이저 보험사의 치아보험보다 보장이 낮을 수밖에 없지요.
저는 차라리 해지하시고, 나중에 치아 치료 1~2년 전에 메이저 보험사로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책기간 - 보험에 가입은 했지만, 보장하지 않는 기간
보편적으로 가입 이후 90일 동안은 면책기간
@감액기간 - 보험에 가입은 했지만, 50%만 보장하는 기간
보편적으로 보존치료인 레진 등은 1년, 보철치료인 임플란트는 2년 동안 감액기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험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유튜브에 '잎새노랑 보험' 검색하시거나
제 프로필에 '오픈카톡 링크' 있습니다.
연락 주시면 정직하고 친절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