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초중고 생활동안 학교생활을 하면서 진짜 친한친구는 부담없이 눈을 쳐다보면서 수다를 떤다거나 아무 이상이없는데 그닥 친하지 않은 학원 선생님, 친구의 부모님 같은 사람들에게는 예의바른데 눈을 쳐다보고 제데로 이야기를 할 수 없어요 ㅜㅠ 이게 내성적인 성격과 관련이 있는것 같기도해서 내성적인 성격을 극복할 방법과 어떤 연습?을 하면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내가 할 말을 할 수있을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ㅜㅠ!!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우선은 가족이나 친한친구의 눈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시고 점점 익숙해지신다면 사람들의 눈을 바라보는 것이 익숙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