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하기가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평소 성격이 낯가림도 심하고 많이 내성적이여서 사람들 눈을 똑바로 보고 이야기하는 것을 어려워해요. 주변 사람들에게 눈을 안 쳐다보니 무시하는 기분이 든다고 눈을 보고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는데 부끄러움이 많아서 그런지 쉽게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요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들은 천성이란 것이 있어서 성격이 바로 나올 수 밖에 없지만
본인이 간절히 바라는 만큼 지속적인 노력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먼저 거울을 보고 본인의 눈을 보고 대화하는 법을 연습하고 점차적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연습한 것을 실행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시선 처리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니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시선 처리가 부담스럽다면 상대방의 눈을 딱 쳐다보지 마시고
인중 부분을 본다고 생각하고 바라보세요. 그러면 상대방으로부터 오해를 받는 일도 줄고
질문자님도 덜 부담스러울 겁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존감이 낮기때문에 누군가의 눈을 바라보은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스스로 셀프칭찬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생각되네요
이러한 경우 가족들이나 친한 친구들을 대상으로 연습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나를 싫어한다면 굳이 그 사람에게 에너지를 쓰지 말아 보세요.
나를 거쳐 지나가는 작은 사건사고에 불과할지 모릅니다. 지나가는 것을
우리가 붙잡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고
마음이 통하는 이들에게 에너지를 쓰면서 살아가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나와 맞지 않은 사람에게 굳이 에너지를 소비하지 마시고 자신을 존중해주는
사람과 즐거움을 함께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을 잘보기 힘든것은 자존감이 낮아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이럴경우라면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해보는것도 도움이될수있을것입니다
매일 자신을 칭찬하고 다독이는것들을 연습해보시면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평소 사람의 눈을 마주치기 불편해 하다가
갑자기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려 하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럴 땐 눈을 마주친다기 보다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말하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 자신감이 부족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눈을 마주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를 함에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도록
스스로를 칭찬해보시고 그리고 스피치학원에 다녀보시거나
계속 자기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도록 암시하는 등
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