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을 너무 바짝 잘랐더니
피도 나고 조금 아프네요
바짝 자르는 이유가 귀찮아서
그랬던거 같네요
조금 길게 자르고 손톱관리를
자주 하는게 맞는거지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이건 사람마다 개인성향인거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손톱이 길면 불편하고 지저분해서 흰부분이 보이지 않을떄까지
자르는 편입니다 다만 너무 바짝 깎지는 않구요
손톱을 잘라서 피를 자주 보신다면 손톱을 갈아서 관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손톱을 살과 손톱 접점근처에서 적당한 위치에서 잘라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짧게 자르면 그 부분에 통증이 나올수도 있고 네일아트하시는 분들은 예쁘게 하시기 위해 적정하게 손질해주어야 하겠지만, 일반인들은 손을 자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손톱이 물건에 걸리는 일이 없어야 편하게 생활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