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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거북이38
활달한거북이3823.07.04

자기 의견만 강요하는 상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사 결정권자는 팀장이 따로 있습니다.

같이 일하지만 저보다 상사구요~

제가 하는 일에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려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그 업무를 그 상사가 하는 것도 아닙니다.

기안자는 저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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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겨운바구미6입니다. 직장생활 하다보면,,,

    참 어이 없는 상사들 많아요 ~ (군대가 아니기에 부하라는 말은 안쓸게요)

    후임직원의 기발한 기안을 마치 자신의 공인양 가로채는 상사들 또한

    아주 아주 많습니다. 올바른 상사란 나보다 아랫사람의 의견또한 귀담아

    들어줄수 있는 사람입니다. 회식자리가 마련될때, 자연스리 그문제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04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기안자시라면 그렇게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면 상사 분도 받아들이실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처음부터 자신의 의견을 너무 강하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듯 하네요.

    그 팀장과 차근차근 대화를 해보세요.

    그래도 고집불통이시면 한번은 그 팀장의 의견을 들으셔야 할듯 합니다.

    안됐을때의 대책은 세워놔야 겠지요.

    일이 배로 많아질수도 있지만 항상 팀장의견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알릴 필요도 있슬듯 하네요^^


  • 안녕하세요. 로맨틱한낙지207입니다.

    아무리 상사라고 하더라도 업무상 일은 확실하게 말씀하시는것이 좋습니다 ㅎㅎ

    상사가 하는말을 일단 듣긴 듣되 해당 의견이 업무상 이러이러한일로 할수가 없다 혹은 좋은 의견이지만 수용할수없다고 이유를 들고 이야기를 하심이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단단한벌25입니다.저말 답답하고 속 많이 상하시겠네요 이런 고집스런 상사를 만나면 그 피해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크답니다. 스트레스도 많고요 어렵겠지만 대화가 중요합니다 왜 그러는지 물어보시고 먼저 주장을 내세우지 마시고 대화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요즘 자기의견들을 잘피력하면 잘들어주십니다.

    꼰대가 아닌이상 잘경청해주니 소신껏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