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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양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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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이외 전통적으로 두부를 즐겨먹는 국가가 또 있나요?

한국이나 중국 그리고 일본에서는 두부를 활용한 음식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동사이아이외의 국가에서 전통적으로 두부를 즐겨먹는 국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보통 두부는 동아시아에서 만들어지고 먹는 음식입니다.

      유럽권에서는 두부를 먹지 않았으며

      인도같은 경우가 두부와 유사한 형태의 치즈가 존재하였습니다.

      현대에있어선 전 세계적으로 먹지만 과거시절 먹었던 국가들은 동아시아가 대다수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자에게 힘이되는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동아시아, 일본, 중국, 대만 등에서 주로 먹고 있습니다.

      일본, 대만 등은 이를 디저트의 재료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특히 불교 국가에서는 승려들이 단백질을 보충하는 대체식품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두부를 즐겨 먹는 중국, 일본 모두 사찰을 통해 두부 문화가 발전해 왔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왕실과 양반이 즐겨 먹었던 두부는 제사상에 꼭 필요한 음식이었는데 이에 능(陵)이나 원소(園所)에 속하여 나라 제사에 쓰는 두부를 만들던 절이 따로 있었는데, 이를 '조포사(造泡寺)'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조포'는 '두부'의 경상도 방언으로 두부를 만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 사찰은 그 위상이 높았고 자연스럽게 음식 문화를 선도하였다. 따라서 그 당시에 널리 퍼진 두부 제조법이나 요리법 역시 사찰 중심으로 발달하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는 '사찰 = 두부'라는 인식이 퍼져서 다른 목적 없이 오로지 두부를 먹기 위해 사찰을 찾은 양반들도 많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