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무실에서 “15분 도시 공약은 우리 것이 아니다”라고 답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부산 서면에 있는 전재수 선거사무실에 방문해서 ‘15분 도시’ 관련 공약에 대해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담당자가 **“우리 꺼 아닙니다”**라고 답하더군요

제가 궁금한 점은, 이 답변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입니다

15분 도시라는 개념은 특정 후보나 특정 정당만의 공약이라기보다, 도시계획이나 생활권 중심 정책으로 여러 지역에서 언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도 15분 도시와 비슷한 생활권 공약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선거사무실에서 “우리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혹시 그 말

전재수 후보 개인 공약이 아니라는 뜻인지

부산시장 또는 다른 후보의 공약이라는 뜻인지

아니면 선거사무실에서 공식적으로 답변할 수 있는 공약이 아니라는 뜻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15분 도시 공약이 민주당 계열 지역에서도 언급되는 경우가 있다면, 특정 후보 사무실에서 “우리 공약이 아니다”라고 답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대응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정리하면, 선거사무실 담당자가 **“우리 꺼 아닙니다”**라고 말한 것은 단순히 담당 범위를 구분한 것인지, 아니면 해당 후보와는 관련 없는 공약이라고 분명히 선을 그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정치 공약이나 선거사무실 대응 방식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 단순한 해석이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꺼 아닙니다"는 십중팔구 "전재수 후보의 공약 목록에 15분 도시가 없다"는 뜻입니다. 15분 도시는 개념 자체는 여러 후보·정당이 변형해서 쓰지만, 해당 후보가 공식 공약으로 채택하지 않았다면 사무실 입장에서는 당연히 선을 긋는 게 맞습니다. 잘못 답변했다가 없는 공약을 약속한 것처럼 될 수 있으니까요. 불친절한 대응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선거사무실 입장에서는 오히려 원칙적인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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