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형외과의 예방적 항생제는 1세대 Cefa 를 권고하고 있으며 Cefotetan 의 경우 2세대 항생제에 포함되어 있어
보험기준에 맞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의 사항에 정형외과적인 예방적 항생제 권고사항으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투여시기= 예방적 항생제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피부 절개가 이뤄지기 바로 직전에 적절한 치료농도에 도달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기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의 최초 투여 시기는 피부 절개 전 30분 또는 1시간 이내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실제로 수술 시작 2시간 전 예방적 항생제 투여는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거나 수술 후 투여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외적으로 반코마이신 또는 퀴놀론계 항생제 등은 투여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수술부위
절개 전 2시간 이내부터 주입한다.
약물선택= 현재 예방적 항생제로서 세팔로스포린이 가장 많이 연구되었으며 그람양성균과 음성균 모두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1세대 세팔로스포린이 권고되는데, 2세대나 3세대 세팔로스포린은 특수한 항균 범위가 요구되는 상황에 국한하여
사용하는 것이좋고 베타락탐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는 대체약물로 반코마이신 또는 클린다마이신이 권고되기도 한다.
1세대인 세파졸린과 최근에 개발된 항생제를 비교했을 때 최근에 나온 항생제를 사용시 수술 후 감염률이 약간 더
낮아졌다는 보고가 있지만 아직까지 결론을 내리기에는 미흡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