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정도 소액 주식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0. 01. 13. 05:08

100만원정도로 처음 시작할 수 있는 주식은 무엇이 있나요?

 주식 관련 서적도 찾아보고 싶은데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을까요?

공유하고 돈벌기 ♥︎

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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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종목만 지독하게 파보세요.

100만원으로 제가 다시 주식을 한다면 처음 시작은 삼성전자우와 같은 우량하면서

분기 배당을 하는 주식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배당을 많이 하면서 꾸준히 성장하는 종목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등락이 심한 종목을 고르면 장기 투자를 하시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수시 전부 한 꺼번에 계단식 매수를 하시고 또 매도시에도 계단식 매도를 추천드립니다.

100만원을 들고 계신다면, 삼성전자가격이 현재 6만원이다? 근데 한 번에 다 매수하지 마시고

1주씩 나눠서 매수하시고 그 분할된 가격에 대해서 개별적인 수익율을 계산해서 매수 또는 매도로 차익실현

및 배당 차익을 노려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봅니다.

시장의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주가가 움직이는지.

회사의 실적에 따라서 주가가 어떻게 변하는지.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는 있는지.

회사가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에 투자하며 계속 혁신적인 사업을 영위하려고 하는지.

경영진이 방만한 경영을 하진 않는지.

역사와 전통이 있는 기업인지.

처음 주식을 시작할 때는 그래도 꽤나 유명한 (등락이 심한 바이오주 제외) 종목들로 알만한 지식들로

주변에서 쉽게 사실 관계를 접할 수 있는 정보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주식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절대 삼성을 사라고 추천드리는건 아니고 본인이 주식을 살 때는 반드시 본인이 알아본 정보를 토대로

의사결정을 해야 벌든 잃든 배우는게 있고 또 그 경험을 통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또 제가 하이트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드리자면 최근 10년간 국내 맥주 시장은 외국에서 수입한 맥주와

카스맥주가 업계를 선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테슬라(테라 +이슬)라는게

유행하면서 맥주계의 판도를 뒤집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덩달아 진로이즈백이라는 신상품으로 주류계의 돌풍을 일으키는 하이트진로를 미리 눈여겨보고

10주정도 매수했었습니다. 가만히 놔두니 쉬지 않고 계속 올라가더라구요.

분할매수로 일정 수익을보고 이익금으로 1주만 남기고 계속 시장의 흐름에 따라서 쭉 가져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한 30프로정도 수익얻었고 얻은 수익금은 매년 배당을 4%정도 하는 연금으로 변하였습니다.

시장에서 하이트진로의 인기가 식지 않는 이상은 계속 안팔고 가져가면서 연금을 탈 것 같습니다.

처음 하이트진로를 매수할 때 회사가 꾸준히 수익을 내는 회사인 것도 알고 있었고 전통적으로 오래된 기업이며

시장의 수요에 맞게 공급을 할 수 있는 큰 회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배당도 매년 3~4%해왔는데 한국 시장에서는 꽤 높은 금액입니다.

항상 투자를 하실 때 본인이 회사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을 해보시고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서 배우는 점이 꼭 있습니다.

회사의 흥망성쇠의 고리를 같이 즐기면서 성공하는 투자를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 01. 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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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Consulting

아래 사진의 예쁜 분(린지)이 쓴 책이 도움이 되실 것 같군요. 유툽도 운영하신다고 하니 한번 검색해 보시죠.

린지님이 이야기하는, 주식 입문자들이 꼭 마음에 새겨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리스크를 기억해야 합니다. 주식시장은 원체 변동성이 큰 시장이니 그 시장 자체에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주식시장 자체의 리스크나 기업의 리스크를 떠나서 투자자에게 내재한 리스크에 주목해봐야 합니다."

"개구리에게 올챙이 적이 있듯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군대에 입대를 하면 이등병을 거쳐서 병장이 되고, 회사에 입사를 하면 사원을 거쳐서 부장이 되죠. 처음부터 능숙한 사람은 없고,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기 때문에 군대에 입대하면 처음에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회사에 입사를 하면 수습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훈련을 받고 수습기간을 거친다고 노련해지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감만 잡게 되는 것이다."

"주식투자를 시작한다면 반드시 시행착오를 겪게 되실 거에요. 내 이야기가 아닐거다, 나는 아닐거다 하고 바라겠지만, 내 이야기입니다. 이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데서 출발해야 합니다. 올챙이 적 워런 버핏도 실수를 했고, 워런 버핏이 스승으로 꼽는 필립 피셔도 실수를 했습니다. 누구나 실수를 하고 그게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 점을 명심해야 하고, 꼭 소액으로 투자를 해야 합니다."

린지님도 어느 순간 밥 먹을 때도 주말에도 주식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었는데요, 투자하며 꿈꾸던 여유로운 삶에서 너무나도 먼 모습으로 살고 있었던 자신을 발견하고, 다시 매매가 아닌 ‘투자’로 돌아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현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안정적인 운용을 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주식 시장은 무차별 체급 경기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게임에는 계급이 있고, 나와 대결하는 상대방의 계급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투자는 다릅니다. 주식 투자가 1일째인 초보투자자나 투자경험이 10년차인 연륜있는 투자자, 모두 같은 주식시장에 같은 룰로 거래를 합니다. 그러니까 소위 계급장을 떼고 거래를 하는 곳인 셈인데요, 초심자의 운이 따를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노련한 투자자의 먹잇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거래량을 부풀리거나 거짓으로 호가 주문을 내는 등의 여러가지 눈속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린지님은 현재 유튜브로 ‘금융문맹 퇴치운동’이라는 핵심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목표를 세워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치를 공유하는 증권사나 AI, 크라우드 펀딩 등 핀테크 분야의 기업들과도 함께 모험적인 콘텐츠도 제작중이고, 또, 성동구청과 청년층의 고민, 지역사회 활성화를 콜라보한 콘텐츠 협업도 진행중입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뼈저린 경험을 살려, 주식을 모르는 왕초보도 쉽게 보는 투자 입문 콘텐츠, '직백투' 시리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크지 않은 돈, 100만 원으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콘텐츠인데요, 이런 이유들로 린지님의 유튜브 채널은 많은 주식투자 유튜브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편입니다.

린지님은 ‘단기간에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없다.’ 라는 말을 책에서 했는데요, 저위험, 고수익과 같은 말은 가짜임을 명심하시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세계적인 부자 워런 버핏조차 어릴 적 껌이나 콜라를 팔면서 사업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며, ‘많은 사람들이 ‘내’가 아니라 ‘자본’이 일하는 원리를 꼭 알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하네요.

직장인, 100만원으로 주식투자하기

저자 린지

출판 동양북스

발매 2019.09.25.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598529&memberNo=856655

2020. 01. 1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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