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휴대폰과 스마트폰을 비교해 보면 기존 휴대폰보다 스마트폰이 잔고장이 훨씬 없는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과거 휴대폰은 2년이상은 쓰기가 어려웠는데 스마트폰은 오히려 3-5년도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요.
배터리는 2년에 1번씩 정상적으로 교환을 한다는 가정으로 본다면 스마트폰은 얼마나 사용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