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새 복통이 심해서 모유수유 중임을 알리고 위장약 처방을 받았는데
약 3개가 검색해보면 다
수유중에는 투여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동물실험에서 유즙으로 분비되는 것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수유 중에는 투여를 피하고 부득이 투여하는 경우에는 수유를 중단한다.
이런식으로 적혀있네요....
처방약은 이토칸정50밀리그램 / 후로스판정 / 베아스타정(레바미피드) 입니다.
먹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수유 하는 것이 안전할까요?
지금 한번 복용한 상태이고, 상태가 그리 심하진 않은데 저 약들은 중단했다가 복통이 심할때만 먹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