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복용하셔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처방받은 약 중에 쎄플루코캡슐은 간에 대한 독성이 있는 편이고 타이레놀 역시 간독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으며 만약에 간독성이 걱정된다면 타이레놀이 아닌 다른 소염진통제로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4.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약을 복용하기 전에 의사,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할 것 1) 간장애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2) 신장(콩팥)장애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3) 소화성궤양의 병력이 있는 환자 ,,,,, 11) 와파린을 장기복용하는 환자 12) 다음의 약물을 복용한 환자: 리튬, 치아짓계이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