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정도 쓴 전자기기가 있는데, 작년부터 배터리 부분이 점점 부풀어 오르다가
최근엔 외부 케이스가 제법 벌어지기까지 했습니다.
노트북이나 탭 등과 같이 일반적으로 잘 쓰지 않는 알려지지 않는 전자기기인데
시중에서 기기 재구매도 배터리 교체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유사기능 제품은 살 수는 있습니다.)
이럴 경우 어찌 해야 할까요? 부풀어오른 배터리의 수명연장 방법이 별도로 있는지요?
나중에 배터리 터지거나 고장나면 그냥 포기하고 유사한 다른 제품을 알아봐서 구매하여야 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