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겨울철 등산용 패딩 착용 관련 궁금합니다.
산악인 여러분께 여쭙고 싶습니다.
최근 겨울철 등산을 하면서 외투 착용에 대해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등산을 하다 보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 이로 인해 적절한 점퍼 착용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현재 K2, 네파, 아이더, 코롱, 노스페이스의 오리털 패딩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들은 모두 오리털로 되어 있어 등산 후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것이 번거롭고, 자주 사용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땀을 흘린 후에도 자주 물빨래가 가능한 복슬복슬한 플리스 소재(일명 뽀글이)의 외투를 착용해보았습니다.
하산 후 바로 세탁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으나, 오리털 패딩에 비해 보온성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께서 겨울철 등산 시 외투를 어떻게 착용하시는지, 그리고 어떤 점을 고려하여 선택하시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겨울철 등산 시 외투 선택은 보온성과 땀 관리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겉옷은 땀 배출이 잘 되는 재질로 선택하고, 내복이나 중간층은 보온성과 통기성이 좋은 제품을 추천합니다. 오리털 패딩은 보온성이 뛰어나지만 땀이 차면 무겁고 번거롭기 때문에, 레이어드 방식으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빨래가 가능한 플리스 외투도 유용하지만, 하산 후에 충분히 건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