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흡연자라면 그 자녀도 흡연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알고 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흡연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 환경적으로 가능성이 높아지는지, 태어날 때부터 유전적으로 흡연을 할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