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에서 허세가 심한 친구가 있어요.
허세가 섞인 무용담을 들어주니까,
매일마다 새로운 허세가 생겨나는데,
슬슬 지겹더군요.
그리고 내용도 진짜, 나보고 그말을 믿으라고 하는 것인지도 의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