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정말 미래에 유망한 직업일까요?

사회복지학과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지금 휴학하고 있고 복학하면 3학년이 되는데요

졸업한 선배님들 말 들어보면 대부분의 선배들이 티오가 안 나오고, 면접을 본다고 해도 나 같은 막 졸업한 사람들만 경쟁하는 게 아닌 이미 다른 곳에서 2-3년 근무한 사람이 이직하는 사람들과 경쟁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졸업한지 2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취업하지 못한 선배들도 많아보이고요 아예 다른 일을 하고 있는 분들도 꽤 있고요

분명 고등학교 때는 점점 노인이 많아지니 사회복지가 중요해질 것이다, 유망한 직업이다 등등 좋게 얘기하길래 입학했는데 왜 현실은 다른거죠.. 실제로 일자리가 많이 안 나오나요? 요즘 취업난이 심하다고 해도.. 사회복지는 ai를 대체할 수 없어서 유망하다고 하는 거 아닌가요? 근데 왜 일자리는 나오지 않는 걸까요? 복지관에서 봉사할 때도 복지사분들 보면 항상 바쁘고 매일 야근하시고 하던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사회복지사가 미래에 유망한 직장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럴리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대상자 (특히 노인 인구) 는 많아지고

    사회복지사의 숫자는 비슷하다면 결국

    일거리만 늘어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 사회복지사의 미래에 대한 전망이 궁금한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는 고령화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직업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채용 규모가 제한적이고 경쟁이 치열한 분야입니다. 복지관이나 시설은 예산과 인력 배치에 제약이 있어 신규 채용이 많지 않고, 경력직 중심으로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망이 어둡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사회복지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정책 변화나 지역사회 협력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와 역할이 생겨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단순히 ‘유망하다’는 기대보다는, 현장의 구조적 한계를 이해하고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