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할 때 어떤 부분에 감동받으시나요?

연애중이시거나 연애 해보신 분들!

여러분은 애인의 어떤 모습에 감동받고 배려를 해준다는걸 느끼시나요?

저는 저에게 아까워하지않는 모습이 감동이고,

제가 싫어하는 행동 말하면 고쳐주는 모습이 너무 좋은 것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제가 하고자 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같이 해주는 사람이 좋은 것 같아요, 저를 알아가려고 해주고 저랑 공유하는 일을 많이 만들고 싶어 해주는게 감사하다고 느껴요! 그리고 사소한 것이라도 제가 잘한게 있으면 칭찬해주고 더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아요. 칭찬은 좀 아래로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특히 여자중에서?) 저는 애인사이면 더 칭찬듣고싶음... 감사할 줄 알고 좋은 점을 찾아낼 줄 아는 사람이 좋은 것 같습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연애라는건 서로 배려를 해주고 위해주고 내 편이다 라는 느낌이 들면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사실 감동까지는 오버인거 같고요 연애하면서 감동 하는 일은 많지 않으니 행복으로 접근해보면 위해줄때 이 사람이

    내 편이구나 싶을때 행복을 느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요

  • 연애할때 사소한 것들이나 그냥 흘러지나가는 말들을 기억하고

    그걸 챙겨주거나 신경써줆이 느껴질때 감동을 받는 편인것 같습니다.

    선물이나 이벤트 같은 것들보다도 저런 사소한것들이 더 감동의 크기가 더 크다고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 오해로 인한 것이든 아니든 먼저화내지 않고 물어봐 주고 화내기 보다는 이해해주면서 방식이 다른 부분에 대해 다름을 인정해줬던 부분이 가장 배려받고 있다고 느꼈던 것 겉아요. 그래서 강요보다 이해를 하면서 서로 달랐던 부분들에 대해 중간점을 찾아 더 깊은 관계를 유제했던 것 겉습니다. 현재에도 진행 중이구요.

  • 딱 20대에 제가 그런 부분에서 여친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했던 행동들이네요.

    그러한 행동과 헤어짐을 몇 번 겪고, 30대에 들어선 결혼을 위해

    나의 경제적인 면을 그냥 오픈합니다.

    워낙에 벌이가 시원치 않아서 결혼 생각이 있으면 당연 여자쪽에서 거절하고

    연애까지는 괜찮다고 하면 만나봅니다.

    그다음에 데이트를 하는데 거의 6:4 정도를 서로 쓰면서 연애를 합니다.

    20대에는 정말 많이 퍼줬어요.

    아까워 하는 거 없이요. 그랬더니 돈이 정말 많이 나가더라구요.

    내 시간을 활용해 벌어던 돈이지만 내 여친이 원하는 선물이나 밥, 여행 같은 거 중간중간 같이 가고 즐겼습니다.

    헌데

    결국 결혼은 나보다 나은 사람과 하기 위해 떠나는 거 2번 정도 겪으니깐 내 통장은 잔고가 한없이 초라해지고,

    만나는 여자를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현재 여친을 만나면서 감동은 내가 벌이가 시원치 않아 데이트를 줄이면,

    자기가 돈을 어떻게 쓸지 말해주고, 계획 세워서 같이 놀러가고, 외식하는 거 줄이고, 자신이 요리해줘서

    식비 아끼자고 요리할 때...

    그때 감동먹었습니다. 솔직히 과거에 여친들 만났을 때 다 쓴 돈이 아깝더라구요. 뭔가 미숙할 때

    내가 너무 경제관념이 없었구나 싶어요.

    질문자님도 연애중심으로만 만난다면 그냥 지금처럼 님에게 아까움 없이 잘 써주는 분 만나서

    즐기세요.

    어차피 인생 돌고 도는 거라서. 결혼할 때쯤 되면 상대를 봤을 때

    무리해서 놀았다면 통장 잔고가 간당간당할 껍니다. 여친이랑 놀때가 그렇게 재밌어요.

  • 나만 바라보고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위로 해줄수 있는 그런 ...항상 서로가 5ㅓ로를 위해 노력해야 겠지만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