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그만둔 상태에서 쉬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이 단조롭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퇴사했습니다. 고민중인 것은 다시 직장을 구할지, 생활비정도만 벌 수 있는 알바를 하며 하고싶었던 공부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퇴사한 이유가 단조롭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라면, 다음에 이직하는 회사는 회사와 본인의 성장가능성을 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직보다 공부를 원하는거면 본인이 평소에 하고싶은 공부를 하셔도 좋을거 같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어디를 이직하여도 직장생활은 단조롭습니다.
다이나믹한 직장이 과연 있을까 싶습니다.
하고 싶었던 것에 대해 결심이 완전히 섰다면 공부를 하시는 것도 좋은데 목표를 정확하게 세우시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현재의 상황이 어떤지 몰라서 제가 함부러 말씀을 드릴수는 없을것 같지만,
알바보다는 정식 직장을 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경력이라는게 한번 끊기면 다른 회사에서도 좋게 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력이 끊어지지 않게 계속적인 직장을 다니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앤리치입니다.
부양해야할 가족이 없다면 알바로 생활비만 해결하시고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는 걸 추천합니다. 다시 직장을 구하시면 아마 계속 미련이 남겠죠. 그때 그냥 공부해볼걸 하는 미련이요. 이참에 공부해보시고 안 되면 그때 다시 직장을 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보랏빛비쿠냐170입니다.
직장을 구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하고싶은 공부는 직장생활하면서 번돈으로 강의를 듣는다던지 하면서 하는게 료율적일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산뜻한코끼리228입니다.
무엇을 선택하시던 저는 더 높은 인생의 목표를 한번 정해보시고 계획을 세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고싶은 공부를 하시면 지금 삶이 나아질까요?? 공부를 하신 다음에는 무엇을 하실건가요?? 질문하신 고민을 보면 큰 목표를 위해 나아가려고 하시기 보다는 힘든 현재로부터 벗어나기위한 선택들을 하려고 하시는 것 같아보입니다 주제넘은 이야기를 한느낌이지만 더 큰 목표를 아직 안 정하셨다면 한번 설정헤서 그 목표를 이루기위해 작은 계획부터 큰 계획까지 세우시면서 실천해보시는게 더 나은 삶을 살아갈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