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인생책 추천해주세요!………..,

요즘 자기 전에 읽을 책 찾고 있는데 몰입감 좋고 계속 읽게 되는 책 추천 부탁드려요!

추리, 힐링, 감동 다 좋아합니다 ㅎㅎ

읽고 나서 오래 기억에 남는 책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자기 전에 읽을 만한 책을 추천해 보자면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어린왕자, 달러구트 꿈 백화점,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등이 있겠습니다.

  • 오래 기억에 남는 책이면 다나카 요시키의 은하영웅전설 추천할게요. 광할한 우주를 배경으로 벌어져요. 나온지는 좀 오래된 잭인데 지금도 매니아층들이 많아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와 있고요. 삼국지 이런 책 좋아하시면 권해 드려요.

    삼국지는 너무 오래된 책이라서요. 삼국지도 고전 명작인데, 은하영웅전설도 좋은 책 같아요.

    삼국지 이런류 책 보면 그 시대 안 태어난 것만해도 다행이다하면서 힐링도 되고요. 주위에 동탁이나 여포,이각이나 곽사같은 사람들은 없잖아요.

    또 이런 류 책이 전략,전술이 오가는 것이라서 기본적인 추리력도 요구되고요.

    여하튼 기억에 오래 남아요.

  • 저는 한강 작가님

    바람이 분다 , 가라

    입니다.

    한강 작가님 특유의 필체와 책을 읽고 나면 여운이 남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 중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장편소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흥미진진하고 실제 있었던 일을 각본하여 약간 픽션을 준 내용이거든요. 이거 한번 보시면 진짜 재밌습니다

  • 제 인생책은

    정세랑 - <지구에서 한아뿐>

    천선란 - <이끼숲>

    문목하 - <돌이킬 수 있는> 입니다!

    다 곱씹을 문장이 많고 계속 생각나고 여운 남는 책이에요.

    이 책들 말고도 제가 여운이 남고… 좋은 문장을 얻어갔던 책들은

    <방금 떠나온 세계> <이방인> <얼음나무 숲>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이 있어요!

  • 이런 느낌이면 딱 자기 전용으로는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계속 손 가는 책들이 좋아요. 너무 어려우면 잠이 깨고, 너무 가벼우면 금방 끝나서 아쉽거든요

    추리 쪽으로는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들이 안정적으로 잘 맞아요. 특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추리처럼 시작되는데 결국 사람 이야기로 이어져서 읽다 보면 계속 페이지 넘기게 되는 타입이에요. 용의자 X의 헌신은 몰입감이 훨씬 강해서 한 번 잡으면 끝까지 가게 되는 책이고요

    힐링 느낌으로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자기 전에 읽기 정말 괜찮아요. 분위기가 부드럽고 상상하는 느낌이라 마음이 편해져서 잠들기 전 읽기 좋아요. 불편한 편의점도 일상 이야기라 부담 없이 읽히는데 은근히 감동이 남아서 생각이 계속 나요

    여운 남는 쪽으로는 아몬드가 오래 기억에 남는 책이에요. 읽을 때는 술술 넘어가는데 다 읽고 나면 계속 생각하게 되는 스타일이라 인상 깊게 남는 편이에요

    전체적으로 보면 추리는 몰입감, 힐링은 편안함, 감동은 여운 이런 느낌이라서 그날 기분에 따라 골라 읽으면 제일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