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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난나
윰난나24.01.02

친구가 있던 보험을 해지하고 자기 앞으로 들어달라고 부탁할때?

친구가 제 보험을 보더니

보장이 빠진게 많다며 자기앞으로 새로 들어달라고 하더라고요.

내용을 언뜻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한데

저는 그냥 유지하고 싶은데

어떻게 거절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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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그 보장되는 약관들 일단 확인을 제3자 설계사에게 따로 해보신 후 결정을 하세요. 친구라고 다 믿으셔도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지금 빼면 손해일수도 있는데

    친구라도 무조건 좋은건 아닐수도 있어요.

    직접 비교해보시고 괜찮으면 들어줄만도 한데. 근데 두번세번 자꾸 그러면 좀 번거롭긴 하겠네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보험은해지 하면 무조건 손해봅니다~ 아무리 친구가 부탁을 해도 거절을 하세요~


  •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처음부터 딱 잡아서 거절하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보험 한번 가입해주면 매년 가입할때마다 갱신하면서 해줘야하는데 해지한다고 하면 더 사이가 안좋아지므로

    차라리 처음부터 단호하게 이야기하시고요~

    보험은 내가 넣는게 아니고 부모님이 넣어주신다고 이야기 하시면서요~ 부모님 친구분한테서 직접 넣고 있다고 이야기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기존거해지하면 손실이 큽니다

    환불금조회하면 엄청크니 친구한데 어렵다고하셔요~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이미 기납입중인 보험을 해지하는 건 손해가 클 수 있어요. 특히 순수보장형이라면,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받지 못하고 낸 돈을 고스란히 손해를 보게 됩니다. 보장이 빠졌다는 게 합리적이고 타당하다면, 일부 보충하는 식으로 가입을 할 수 있겠으나, 여유가 되지 않는다면 거절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