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인형뽑기 심각한 중독 증상으로 돈까지 빌립니다

고2때부터 인형뽑기에 중독되기 시작하여 지금 21살인데도 아직도 심각한 중독인거같아요

안써야지 하면서 정말 다짐하고 집에있던것도 인형 다 팔아버리고 나눔하고 했는데 2개월만에 결국 또 손댔습니다

하면서 정신을 못차리고 제가 얼마를 쓰는지도 인지를 못했고요 하다가 카드 한도초과가 떠서 부모님께 돈까지 빌려서 더 하고 나오는 길입니다... 어떡하죠

정말 마음먹고 2개월 참았을땐 뿌듯했는데 결국 제자리 걸음입니다...

인형뽑기에 총 200만원 언저리로 썼습니다... 정말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제 의지로 안되네요 중독치료 센터같은곳 다녀야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인형뽑기 중독증상이 심한것으로 판단됩니다. 중독도 다양한 중독이 있습니다. 흡연,음주,도박, 마약 등등 중독종류도 다양한데 인형뽑기 중독도 중독의 한종류로써 뇌의기능이 마비되어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보입니다. 혼자서는 절대 중독을 이겨내기 힘들기에 심리상담센터나 병원에가셔서 전문가의 진료와 상담을 빨리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개월 참았다는 것도 대단하지만 다시 손댄거보면 혼자의 의지로서는 안되구 동기부여가 꼭필요합니다. 중독상담을 받아보시고 치료를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