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염증과 세포의 변화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염증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몸이 외부의 침입자나 조직 손상에 반응하여 방어하는 반응으로, 백혈구와 면역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감염을 제거하고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염증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경우 조직과 세포에 지속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정상적인 세포 기능을 방해합니다. 예를 들어 B형 간염의 경우 만성적인 간염을 유발하는 경우가 흔한데, 간에 지속적인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요인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이 지속되면 간세포가 변형되고, 이로 인해 간경변이나 간암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