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9주차 강아지 생고구마 목에 걸렸는지 켁켁거림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암컷
나이 (개월)
2개월
태어난 지 9주 된 말티즈에게 생고구마를 건조기에 말려 딱딱하게 만든 작은 조각(새끼손가락만한 크기)을 이갈이용으로 줬는데, 가지고 놀다가 그대로 삼켜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켁켁거리며 토할 것처럼 하다가 나오지 않아 제가 뒷다리를 위로 올리고 배를 쓸어주었지만 이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당시 잇몸과 혀 색은 분홍색이었고, 이후 혼자 숨쉬고 패드에 소변도 보고 하품하며 옆에 누워 잠들기도 했습니다.
잠들다 깼을 때 다시 켁켁거렸고, 내려놓으니 사료와 함께 고구마 조각이 토로 나왔습니다. 이후에도 간헐적으로 켁켁거리다가 트름을 했고, 잠깐 걷고 움직이는 데는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다시 누워서 자다가도 한두 번씩 켁켁거리기를 반복했습니다.
현재는 숨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자세를 바꾸면 간헐적으로 다시 켁켁거리는 모습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크게 처져 있진 않지만, 토한 이후 약간 덜 안정적인 모습도 있어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병원에 바로 데려가야 할지 상담드리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강아지가 딱딱한 고구마 조각을 삼킨 후 토했고 현재는 비교적 안정적이나 간헐적인 켁켁거림이 지속되는 상황이므로, 이물질이 기도를 자극했거나 식도 등에 미세한 손상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어 즉시 동물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