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 고양이의 예방접종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릴때 해야하는 예방접종은 다했고 성묘가 된 이후로는 추가로 어떤
접종을 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기 어려워서요 추가로 해야 하는 접종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예방 접종을 잘한 고양이는 1년에 한 번씩 추가접종을 하면 됩니다 그 외에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예방접종이 있다면 더 추가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특별히 광견병 광견병 주사도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석류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백신 프로토콜 대로 삼주에 한 번씩 맞기보다는 일 년에 한 번씩 부스터 샷으로 맞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고양이 종합 백신, 고양이 복막염, 백혈병백신 이렇게 연간 1회 접종하시면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의 예방접종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성묘의 경우라면, 1년에 주기적인 종합백신과 광견병 접종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아래의 표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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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린시절에 했던 예방접종의 부스팅을 위한 예방접종 1회씩을 하게 됩니다.
예방접종 진행해주신 주치의 선생과 협의하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다큰 고양이 예방접종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고양이 예방접종 종류는 필수 백신과 비필수 백신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필수 백신: 4종 종합 백신과 광견병 백신. 4종 종합 백신은 감기와 비슷한 허피스, 칼리시, 클라미디아 바이러스 그리고 고양이 범백의 원인인 파보바이러스 까지 총 4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백신입니다. 광견병 백신은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도 걸릴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법적으로도 필수입니다.
비필수 백신: 백혈병 백신과 복막염 백신
4종 종합 백신: 생후 6주부터 3주 간격으로 총 3회 접종, 1년마다 추가 접종(더 길어질 수 있음)
광견병 백신: 생후 3개월 이후 접종, 1년마다 추가 접종(더 길어질 수 있음)
백혈병 백신: 생후 9주부터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 1년마다 추가 접종(더 길어질 수 있음)
복막염 백신: 생후 16주 이후 접종, 1년마다 추가 접종(더 길어질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