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호주, 홍콩 등은 왜 독자적 통화 명칭을 쓰지 않고 달러라는 명칭을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역사적 배경을 보면 호주, 홍콩 등은 오히려 영국 파운드 명칭을 쓰는게 더 연관성이 있어 보이는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