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몸도 피곤하고 지치는대요.
이처럼 무더운 여름 우리나라에서 제일 시원한 지역은 어디 일까요.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대관령은 여름철 평균기온이 19도로 국내에서 가장 시원한 지역입니다.
평창군에 속해 있는 대관령은 태백산맥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발고도가 832m이며 기후는 한랭다습하고 서리가 가장 빨리 내리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