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왜 소리늘 못 들을까요?
남편과 아이가 자고 있을 때 남편은 아이 울음소리를 못 듣고 세상 모르게 자는 경우가 많은데요~
소리를 못 듣는 것일까요?
소리를 못 듣는 척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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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잠귀가 밝은 분도 계시지만 한번 잠들면 누가 깨우기 전까진 깨지 못하는 어두우신 분들도 많습니다.
아마도 남편분은 잠귀가 어두우신게 아닐까요?
그리고 아빠보다 엄마들이 모성애가 강해서 아이 울음에 더 민감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종일 밖에서 일에 시달리다 보면 몸이 피곤하여 아이 울음 소리를 못 들을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못들은척 할수도 있지만 잠들면 못듣는사람 많습니다. 남편에게 진솔하게 물어 보시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아빠답게 살아가는 날까지입니다.
워낙 피곤해서일수도 있고, 여자와 뇌구조가 달라서 일수도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라면 한번쯤 깨워서 아이를 보게 하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남편이 직장을 다니고 피곤해서 못듣는것일수도 있구요.. 아니면 깨서났는데 모르는척할수도 있습니다. 서로힘드니 이해하는것이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