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이가 자고 있을 때 남편은 아이 울음소리를 못 듣고 세상 모르게 자는 경우가 많은데요~
소리를 못 듣는 것일까요?
소리를 못 듣는 척 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잠귀가 밝은 분도 계시지만 한번 잠들면 누가 깨우기 전까진 깨지 못하는 어두우신 분들도 많습니다.
아마도 남편분은 잠귀가 어두우신게 아닐까요?
그리고 아빠보다 엄마들이 모성애가 강해서 아이 울음에 더 민감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종일 밖에서 일에 시달리다 보면 몸이 피곤하여 아이 울음 소리를 못 들을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잠에 깊게들었으면 못들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크게우는데 자고있는건 자고있는척일 가능성 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못들은척 할수도 있지만 잠들면 못듣는사람 많습니다. 남편에게 진솔하게 물어 보시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아빠답게 살아가는 날까지입니다.
워낙 피곤해서일수도 있고, 여자와 뇌구조가 달라서 일수도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라면 한번쯤 깨워서 아이를 보게 하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남편이 직장을 다니고 피곤해서 못듣는것일수도 있구요.. 아니면 깨서났는데 모르는척할수도 있습니다. 서로힘드니 이해하는것이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귀여운도롱이217입니다.
소리를 못 듣는척 하는거죠
소리를 못 들을수가 없습니다...
아이가 울면 옆집까지 들린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