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개 보험으로 일반암 진단비 5천만원입니다.
갑상선암과 같은 소액암은 천백만원 정도이고요.
생활자금, 표적항암치료, 간병비 등 보장내용은 없어요. 뇌혈관, 허혈성 질환은 각각 천만원 보장이고요.
어느 정도 채워야 생활까지 안전할까요 ?
안녕하세요. 유경재 보험전문가입니다.본인의 경제력에 뒷바침하여 추가가입을 권해드립니다.암진단금은 치료자금으로도 쓰이지만 그외 일을 하지 못하니 몇년동안의 생활비등의 기타명목으로 쓰여야 합니다.그러므로 최소1억 가입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다다익선이긴합니다만 보험료가 과유불급이 되지요.
보통 연봉의 1배수에서 2배까지 설정하시면 됩니다.
암이 국가지원도 되고 치료비야 실비에서도 적용을 하지만 외 치료비나 약물도 필요할것이고 치료에 집중하기위해서는 2배수가 안정되겠습니다.
가입방법은 다양하지만 적어도 연봉수준정도의 진단비는 반드시 비갱신형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3대 진단금은 본인 연봉 수준으로 맞추면 되겠습니다.
중대질병시 소득활동이 안되서 생계가 곤란해 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철기 보험전문가입니다.
<답변>
문의 하신분이 가입하신 보장이면 충분합니다. 더 생각하실건없으세요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금으로 안전한 보장금액은 1억입니다. 생활자금으로 사용을 할 금액이어서요.
뇌혈관 허혈성은 각각 1천만원정도 증액을 하시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 진단비 평균 얼마정도 보장되는게 안전할까요?
=> 보통 설계사가 보험을 가입 추천을 할때는 자신의 연봉에 2배정도는 가입을 하라고 합니다.
그이유는 암이 발생시 2년정도 일을 못하기 때문에 생활비 마련을 위해서 입니다. 최소 1~2배 정도는 해놓는게 좋습니다.
